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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la 1

포뮬라 원(Formula One)국제 자동차경주대회

19개로 늘어난 F1 레이스 중 2010년 17번째로 열리는 제1회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2010년 9월까지 시즌의 챔피언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잠재적으로 2010년 F1 챔피언쉽에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아주 결정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리라 본다.

1950년 첫 F1대회 이래로 1992년, 2001년, 2002년 그리고 2004년 4개 시즌에서만 시즌 중 마지막 세 개의 레이스 전에 드라이버 챔피언의 수상자가 결정이 났었다.

패독에서 순위 바뀜이 일어나고 2010년 시즌에는 모든 F1 경기가 긴장감이 극도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라리팀의 새로운 드라이버 패키지에는 두번의 월드 챔피언인 '페르난도 알론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2009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인 브론팀은 메르세데스 브랜드로 소속되어 있고 모든 드라이버를 새로운 드라이버로 확보했다.

현재의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인 '젠슨 버튼'과 2008년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 둘은 멕라렌카를 운전하게 될 것이며 경쟁력이 높은 레드 블레이싱팀은 경쟁력이 높은 드라이버인 '베텔'과 '웨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시즌은 로터스 브랜드를 포함한 네 개의 신생팀의 진입으로 시즌의 경쟁력이 될 것이다.